'살목지' 김혜윤 "'왕과 사는 남자' 기운 받아 잘됐으면" [MD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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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목지' 김혜윤/(주)쇼박스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김혜윤이 '살목지'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 김혜윤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오는 8일 개봉하는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 김혜윤은 로드뷰 사진을 다시 촬영하기 위해 살목지 향하는 PD 수인 역을 맡았다.

이날 김혜윤은 "공포물을 제안받은 건 처음이다. 평상시에 공포물을 좋아해서 언젠간 꼭 찍어보고 싶었다"며 "'심야괴담회' 살목지 편도 무서웠는데, 그 괴담으로 영화를 찍게 되어서 너무 좋았다. 물귀신이라는 소재도 참신하다고 생각했다"고 운을 뗐다.

'살목지'는 1500만 관객을 돌파한 '왕과 사는 남자' 배급사 쇼박스가 선보이는 작품이다. 이에 대해 김혜윤은 "'왕사남'의 좋은 기운을 받아 '살목지'도 잘됐으면 좋겠다"며 웃었다.

이어 "주연이라는 자리에서는 모든 작품에 부담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 그런데 '살목지'에서는 배우분들이 응원도 해주시고 많은 도움을 주셨다. 덕분에 더 몰입해서 연기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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