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가수 태민이 변함없는 모습을 자랑했다.
태민은 1일(현지시각) 방송된 미국 FOX 채널의 '제니퍼 허드슨쇼'에 게스트로 출연, 신곡 'Long Way Home' 무대를 선보이며 현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번 출연은 태민의 압도적인 퍼포먼스 실력과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하는 무대로, 방송 전부터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았다.
'제니퍼 허드슨쇼'는 에미상, 그래미상, 오스카상, 토니상을 모두 석권한 아티스트 제니퍼 허드슨이 진행하는 토크쇼로, 그동안 NCT 127, 에스파(aespa), 엔하이픈(ENHYPEN) 등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K팝 아티스트들의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한 필수 관문으로 자리 잡았다.
태민은 이번 방송에서 자신만의 독보적인 예술성이 담긴 신곡 무대를 선사함은 물론, 호스트 제니퍼 허드슨과의 인터뷰를 통해 음악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역대 출연했던 K팝 그룹들이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면, 솔로 아티스트로서 독보적 위치를 점하고 있는 태민은 한층 더 성숙하고 감각적인 스테이지를 완성했다.
태민이 출연하는 3월 마지막 주 라인업에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대거 포진해 눈길을 끈다. 3월 30일에는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Charlie Puth)가 출연해 새 앨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으며, 4월 3일에는 할리우드 배우 젠데이아(Zendaya)가 출연해 신작 영화 '더 드라마(The Drama)'를 소개할 예정이다. 태민은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글로벌 스타로서의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한편, 최근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소속사를 옮긴 태민은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을 시작한다. 오는 4월 11일과 18일 미국 최대 뮤직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한국 솔로 남자 가수 최초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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