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거기 샀냐고 욕먹었는데 두 배 올라" 40억 건물주 채연, "효도 클래스"(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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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MBC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채연이 부모님을 향한 남다른 '효도 클래스'를 공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충성 유발자' 특집으로 꾸며져 조갑경, 채연, 고우리, 이채영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과거 '군통령'으로 독보적인 활약을 펼치며 자산을 모은 채연은 건물주가 된 배경을 밝혔다.

채연./MBC

그는 "어머니께서 '죽기 전에 건물 하나 갖는 게 소원'이라고 말씀하셨다"며 "어머니의 꿈을 이뤄드리기 위해 2015년 제가 나고 자란 동네인 자양동의 건물을 매입했다"고 전했다.

매입 당시의 고충도 털어놨다. 채연은 "당시에는 '나쁜 투자의 예'라는 제목의 기사가 날 정도로 주변에서 왜 그 건물을 샀냐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많았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우려와 달리, 당시 20억 원에 구입했던 건물은 현재 시세 40억 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채연의 효도는 건물에서 그치지 않았다.

그는 "차를 바꿀 때가 되어 좋은 외제차를 사려고 부모님과 함께 매장을 방문했다"며 운을 뗐다.

이어 "아버지가 시승해 보시더니 '나도 이런 차를 죽기 전에 한 번 몰아볼 수 있을까?'라고 혼잣말을 하시더라. 그 말을 듣고아버지께 외제차를 선물해 드렸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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