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채영♥' 자이언티, 여친 신발 훔쳐신었나? 호불호 엇갈린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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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티가 젠더리스 패션으로 출국했다. / 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가수 자이언티가 독특한 공항 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최근 자이언티는 메종 마르지엘라 FW26 쇼 참석을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상하이로 출국했다. 이날 그는 메종 마르지엘라 가방을 메고 독보적인 패션 감각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선글라스를 낀 채 얼굴만 빼고 후디로 가린 그는 청바지에 회색 상의를 매치해 평범한 일상복처럼 꾸몄다. 그러나 전혀 평범하지 않았다. 그의 신발은 하얀색 하이힐로 젠더리스 룩으로 마무리 한 것이다. 여성의 고유 패션이라 여기던 하이힐을 남성들도 함께 착용하며 연예인들 사이 유행이 됐다.

이날 그는 많은 취재진들 앞에 부끄러운 듯 수줍은 미소를 연신 보였고 카메라 앞에서 어색한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하이힐 뭐야", "젠더리스랑 안 어울린다", "채영 보고 놀랐을 듯", "채영 집에서 가지고 나왔나", "채영이 빌려준 듯", "개성 있네", "자이언티스럽다", "어색한 웃음 귀엽다", "저런 모습에 채영이 반한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의 남다른 패션은 유튜브 '김나영의 노필터TV'에 출연해 아끼는 아이템을 소개하며 알려지기도 했다. 이날 자이언티는 은 포크를 직접 휘어 만든 명품 팔찌에 대해 "이번 앨범 커버에서도 착용했다. 오래된 빈티지 제품인데 연식은 잘 모르겠다. 처음 살 땐 200만 원 정도였는데 지금은 900만 원까지 올랐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경매에도 올라와 있더라. 이 팔찌 덕분에 무언가 살 때는 가치를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자이언티는 2년째 걸그룹 트와이스 채영과 10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지인 소개로 만나 한남동, 연희동, 강북 지역 일대에서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즐겨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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