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할래요'...아스널에 불만 표출 시작했다, 출전 시간 부족에 좌절→맨유도 영입 의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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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스 루이스 스켈리/Transfer News Live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스널의 마일스 루이스 스켈리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바라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일(이하 한국시각) “루이스 스켈리는 맨유 이적을 허락해달라고 아스널을 압박하고 있다. 그는 더 많은 출전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아스널을 떠나려 한다”고 보도했다.

루이스 스켈리는 8살에 아스널 유스팀에 입단해 2024-25시즌에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그는 중앙 미드필더로 뛰어난 볼 운반 능력과 단단한 체구가 강점이다. 또한 왼쪽 사이드백도 소화가 가능해 미켈 아르테타 감독 아래서 수비수로 기용이 됐다.

그는 첫 시즌부터 존재감을 나타내며 아스널과 5년 재계약도 체결했다. 하지만 올시즌에는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피에로 잉카피에에게 밀리며 출전 시간이 줄어들었다. 수비적인 약점도 계속 노출되면서 기회를 받지 못했다.

여름 이적시장이 다가오는 시점에서 맨유가 루이스 스켈리에 러브콜을 보내기 시작했다.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지난 28일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왼쪽 사이드백 보강을 원하고 있으며 루이스 스켈리에 대한 가능성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중앙 미드필더와 사이드백 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 특히 루크 쇼와 경쟁을 하면서 장기적으로 그를 대체할 자원을 물색하고 있으며 루이스 스켈리가 타깃으로 떠올랐다.

마일스 루이스 스켈리/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풋볼 365’도 “맨유는 5,200만 파운드(약 1040억원) 가치의 루이스 스켈리 영입이 가능하다. 루이스 스켈리는 현재 자신의 출전 시간이 부족한 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을 것이다. 그가 더 나은 상황을 원한다면 변화를 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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