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악뮤가 진솔한 이야기를 전한다.
1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강호동네서점' 5회 예고편에서는 독보적인 음악 세계와 거침없는 케미스트리로 사랑받는 악뮤(AKMU)가 등장한다.
이수현은 시작부터 “정말 열받는 게 뭐였냐면...”이라며 강렬한 ‘찐남매’ 모드를 가동하고, “‘왜 저래’라는 생각은 그때부터 시작됐던 것 같다”는 폭탄 발언으로 ‘호크라테스’의 폭소를 자아내며 텐션을 한껏 끌어올린다.



이찬혁 역시 특유의 아티스트적 감성과 예측 불가한 화법으로 서점을 휘어잡는다. 어디에서도 밝힌 적 없던 ‘비공식 첫 자작곡’의 실체를 최초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데 이어, 오직 현실 남매만이 보여줄 수 있는 날 것의 대화와 ‘무해한 디스’가 쉴 틈 없이 이어지며 서점을 경악과 유쾌한 웃음으로 가득 채운다.
하지만 분위기는 7년 만에 정규 4집으로 돌아온 악뮤의 컴백 준비 과정과 그 이면에 가려진 고민의 시간들이 드러나며 반전된다. 악뮤는 ‘호크라테스’와 함께 그간 고민해온 삶의 가치와 음악적 방향성에 대한 진중한 이야기를 나누며 묵직한 여운을 남길 전망이다. 서로의 인생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온 두 사람이 들려줄 ‘인생 책 한 권’에는 어떤 음악과 진심이 담겨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3일 오후 4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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