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유튜버 겸 방송인 랄랄이 다이어트 근황을 솔직하게 전하며 웃음을 안겼다.
지난달 31일 랄랄은 자신의 SNS에 "살 빠져 보이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운동복 차림으로 찍은 사진에서는 한층 슬림해진 듯한 분위기를 풍겼지만, 이어 공개된 다른 컷에서는 복부가 드러난 모습을 보여주며 "전혀요"라고 덧붙여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 속 랄랄은 브라톱과 5부 레깅스를 입고 러닝머신 위에서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헤어밴드까지 갖춘 채 땀을 흘리며 운동하는 모습에서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가 엿보인다.
앞서 랄랄은 지난달 28일 방송된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체중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옷이랑 안경 무게도 있고, 코도 남의 것이라 5kg은 더 나간다"며 농담을 던진 뒤 체중계에 올랐다. 측정 직후 놀란 반응을 보이며 내려온 그는 "겉옷만 벗게 해달라"고 말한 뒤 재측정에 나섰고, 77kg이라는 결과가 나오자 "아유 73kg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자막을 통해 2주 만에 4kg을 감량해 73kg까지 줄였다는 사실이 전해졌지만, 촬영 당시에는 다시 체중이 증가한 상태로 알려지며 현실적인 다이어트 과정을 보여줬다.
이후에도 랄랄은 SNS를 통해 꾸준히 운동 인증샷을 공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또 80kg 될라 하네. 돼지병 퇴치"라는 글과 함께 홈트레이닝에 나선 모습을 공개하며 다이어트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러닝머신을 40분 이상 완주한 기록을 인증하며 꾸준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랄랄은 2024년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같은 해 딸을 출산했다. 이후 꾸준히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하며 솔직한 일상으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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