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승부수! 맨유 '유리몸 레프트백' 후계자 영입 결심, 이적료 '1055억' 지불 예정...'1순위 타깃' 낙점→협상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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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니엘 브라운./프리미어 풋볼나다니엘 브라운./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나다니엘 브라운(프랑크푸르트) 영입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지난달 31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올여름 루크 쇼와 주전 경쟁을 펼칠 새로운 왼쪽 풀백을 영입할 계획"이라며 "브라운과의 협상을 가속화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브라운은 독일 국적 수비수로 레프트백이 주 포지션이다. 측면 돌파 능력과 중앙 침투 후 패스, 크로스를 통한 공격 기여가 강점이다.

2016년 뉘른베르크 유스팀에 입단한 브라운은 2022년 B팀에 승격됐고, 2023년 3월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2024년 프랑크푸르트로 이적했다.

나다니엘 브라운./게티이미지코리아

브라운은 프랑크푸르트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시즌 33경기 3골 6도움을 기록했고, 올 시즌에도 35경기에서 4골 6도움을 올리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맨유가 가장 적극적이다. 맨유는 중원 보강과 함께 레프트백 포지션 개편도 준비하고 있다. 쇼가 올 시즌 큰 부상 없이 시즌을 소화하고 있으나, 반복된 부상 이력을 고려하면 대체 자원이 필요하다.

'풋볼 인사이더'는 "쇼는 이번 시즌 내내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지만, 다음 시즌이 시작될 무렵이면 31세가 되며 맨유에서 맺은 계약의 마지막 시즌에 접어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나다니엘 브라운./게티이미지코리아

이어 "브라운은 프랑크푸르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지난 몇 달 동안 맨유의 주목을 받게 되었고, 최근 국제 무대에서의 활약으로 레프트백 영입 대상 1순위에 확실히 올랐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프랑크푸르트는 재정난을 겪고 있으며 선수 매각으로 자금을 확보하고자 한다. 프랑크푸르트는 브라운의 이적료로 6000만 유로(약 1055억원)를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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