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 오빠' 박지훈, 활 쥐고 비장한 등판…카메라 뚫는 흡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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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지훈 싱글 앨범 '리플렉트' 두 번째 콘셉트 포토 / YY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파격적인 비주얼과 함께 한층 깊어진 감수성을 예고했다.

박지훈은 1일 0시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리플렉트)’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훈은 강렬한 레드 배경 속에서 특유의 분위기를 발산했다. 한쪽 어깨에 사과를 기대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은 몽환적이면서도 묘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특히 슬픔과 고뇌를 응축한 듯 감정을 절제한 눈빛은 이번 앨범 ‘RE:FLECT’가 담아낼 내면의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가수 박지훈 싱글 앨범 '리플렉트' 두 번째 콘셉트 포토 / YY엔터테인먼트

이어지는 컷에서 박지훈은 카메라에 밀착해 압도적인 흡입력을 발산했다. 부드러운 표정 속에 담긴 깊이 있는 눈빛은 한층 밀도 높은 감정선을 완성하며 보는 이들을 몰입하게 만들었다.

가수 박지훈 싱글 앨범 '리플렉트' 두 번째 콘셉트 포토 / YY엔터테인먼트

또한 흩날리는 깃털 사이로 고요한 사색에 잠긴 모습은 잔잔하면서도 깊은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그려냈고, 활을 손에 쥔 채 등을 돌린 포즈가 담긴 컷에서는 비장한 기운이 감도는 순간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포토는 박지훈의 한층 깊어진 감정선과 비주얼 변화를 입체적으로 담아내며 신보 서사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가수 박지훈 싱글 앨범 '리플렉트' 두 번째 콘셉트 포토 / YY엔터테인먼트

오는 29일 오후 6시 발매되는 박지훈의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는 지나온 시간과 그 속에 남아 있는 감정들을 다시 마주하며, 현재의 자신을 비추어보는 과정을 담아낸 앨범이다. 과거와 현재의 감정이 교차하는 지점을 따라 한층 짙어진 감성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박지훈이 어떤 서사와 메시지를 풀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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