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메디톡스(086900)가 임상 개발본부 총괄 이사로 이태상 상무를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이태상 신임 상무는 중앙대학교에서 약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후 한국얀센 글로벌 임상팀에서 20년 이상 근무하며 임상 개발 전 주기를 총괄해온 전문가다.
특히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선진국 인허가를 주도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까지 아시아태평양 지역 리더로서 다수의 신약 개발과 글로벌 허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메디톡스는 이번 영입을 통해 글로벌 임상 전략 수립과 운영 역량을 한층 고도화하고, 해외 시장 진출 속도를 더욱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임상 기획부터 실행, 인허가까지 전 주기에 걸친 전문성을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에 힘을 싣겠다는 전략이다.
이태상 상무는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과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갖춘 메디톡스에 합류하게 돼 뜻깊다"며 "그간 축적한 글로벌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임상 운영 전략을 체계화하고 인허가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메디톡스는 현재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히알루론산 필러를 중심으로 바이오의약품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산 40호 신약으로 허가받은 턱밑 지방 개선 주사제 '뉴비쥬'를 출시했으며, 체지방 감소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락티플랜' 출시도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차세대 톡신 제제의 선진국 진출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계열사 뉴메코의 톡신 제제 '뉴럭스'를 글로벌 20여 개국에 등록하기 위한 인허가 절차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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