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목동으로 놀러오세요!"…서울 이랜드, 주말 홈경기 ‘스프링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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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FC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서울 이랜드 FC가 이번 주말 홈경기에서 ‘스프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서울 이랜드는 오는 4일 오후 2시 목동운동장에서 수원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 2026 6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는 식목일과 봄나들이 시즌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로 채워질 예정이다.

경기 당일 장외 웰컴존에서는 식목일을 맞이해 ‘나만의 승리 화분 만들기’ 부스가 운영된다. 선착순 팬 300명에게 방울토마토 씨앗이 담긴 미니 화분이 제공되며 팬들은 서울 이랜드의 승리를 기원하는 메시지 스티커를 붙여 특별한 응원 아이템을 만들 수 있다.

이와 함께 SNS 이벤트도 진행된다. 서울 이랜드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팔로우한 뒤 승리 기원 메시지를 담은 화분 사진을 스토리에 업로드하고 구단 계정을 태그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애슐리 캐시 5만 원권을 증정한다.

봄나들이에 빠질 수 없는 먹거리도 풍성하다. 경기 당일 푸드트럭에서는 딸기에이드와 츄로스 등 봄맞이 특별 메뉴를 선보이고 취식 공간을 확대해 봄날의 경기장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풋퍼팅, ▲PK 챌린지, ▲풋볼 다트 등 다양한 축구 체험 이벤트를 진행해 푸드트럭 메뉴 할인권을 비롯한 풍성한 경품을 제공한다.

장내에서는 하프타임에 ‘전광판 댄스 배틀’이 펼쳐진다. 참가자에게는 이랜드 상품권 10만 원권과 탐앤탐스 텀블러·코스터 세트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한편, 킥오프 전 그라운드에서는 수비수 정연원과 ‘K리그2 최연소 출장 기록’을 세운 공격수 안주완의 프로 데뷔 기념식과 ‘이달의 틱톡 모먼트’ 구단 시상식이 열리고 하프타임에는 SSTC TRT와의 공식 트레이닝 파트너십 체결식도 진행된다.

서울 이랜드 관계자는 “한껏 따뜻해진 날씨에 맞춰 팬들이 봄나들이를 즐기듯 경기장을 찾으실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경기장에 오셔서 봄의 분위기와 축구의 즐거움을 함께 느끼시고 선수들에게도 큰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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