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2026 LCK 생중계 확대…멀티 플랫폼·참여형 콘텐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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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2026 LCK 정규시즌 생중계 포스터. /SOOP

[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SOOP이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중계에 나선다. 멀티 플랫폼과 참여형 콘텐츠를 결합해 e스포츠 시청 경험을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31일 SOOP은 4월 1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LCK 정규 시즌 1·2라운드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은 10개 팀이 참가하는 더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성적에 따라 상위 5개 팀과 하위 5개 팀으로 나뉘어 후반부 경쟁이 이어진다.

중계 환경도 확대됐다. PC와 모바일 앱뿐 아니라 태블릿, 케이블TV, IPTV, 스마트TV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시청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화질 스트리밍을 통해 접근성과 몰입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공식 중계와 함께 스트리머가 참여하는 ‘코스트리밍’도 강화된다. 구단별 서포터즈 스트리머가 경기 리액션과 응원 콘텐츠를 제공하며 팬들과의 실시간 소통을 확대한다.

콘텐츠 확장도 병행된다. 구단 비하인드와 선수 개인 방송 등 연계 콘텐츠가 순차 공개되며, T1과 협업한 오리지널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용자 참여 기능도 강화됐다. 승부예측과 미션형 이벤트, 드롭스 등 다양한 참여형 요소를 통해 시청 경험을 게임화하고 이용자 체류 시간을 높인다.

SOOP 관계자는 “다양한 콘텐츠와 참여형 기능을 통해 팬들이 더욱 몰입할 수 있는 시청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글로벌 e스포츠 중계 확대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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