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북 청주국제공항에서 중국 허베이성 성도인 석가장으로 향하는 신규 국제노선이 운항을 시작한다.

에어로케이항공은 다음달 1일부터 10월24일까지 청주국제공항과 석가장을 잇는 정기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청주~석가장 노선은 주 2회(수·토요일) 일정으로 운항된다. 청주에서 오후 1시에 출발해 석가장에 현지 시각 오후 2시경 도착하며, 복귀편은 석가장에서 현지 시각 오후 3시에 출발해 청주에 오후 6시쯤 도착하는 일정이다.
석가장은 중국 허베이성의 성도로, 베이징에서 고속철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다.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뛰어나 관광·비즈니스 수요가 꾸준한 지역으로 평가된다. 특히, 다음달 1일 첫 운항편은 총 180석 가운데 162석이 예약돼 약 90%의 높은 예약률을 보이며 신규 노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에어로케이항공 관계자는 "석가장은 베이징과 연계 가능한 성장 잠재력이 높은 도시"라며 "이번 노선 취항을 통해 새로운 중국 관광 수요를 발굴하고 청주공항의 국제노선 경쟁력도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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