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폭로→불화설"…산다라박, 공민지와 다정 투샷 '반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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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이 공민지와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 공민지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걸그룹 2NE1 멤버 산다라박이 최근 마약 관련 폭로 논란과 팀 내 불화설에 휘말린 가운데, 공민지와 함께한 근황이 공개되며 다시 주목받고 있다.

31일 공민지는 자신의 SNS에 "꽃다운 시간을 남냠. 룰루랄라 ZIP."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민지는 금발 헤어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산다라박과 나란히 서서 다정한 분위기의 셀카를 남기고 있다. 두 사람은 밝은 표정과 자연스러운 포즈로 여전한 친분을 드러냈으며, 산다라박은 손가락 하트를 그리며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산다라박이 공민지와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 공민지 SNS

또 다른 사진에서는 두 사람이 같은 소속사였던 그룹 위너의 멤버 강승윤의 공연장을 찾은 모습도 담겼다. 위너의 응원봉을 들고 공연을 즐기는 모습에서 편안하면서도 유쾌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이를 접한 팬들은 "둘 다 더 예뻐졌다", "이 조합 너무 반갑다", "2NE1 완전체 무대 다시 보고 싶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번 근황 공개는 최근 불거진 논란과 맞물려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앞서 박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산다라박의 마약 연루를 암시하는 글과 함께 과거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멤버 CL, 그리고 프로듀서 테디를 겨냥한 내용의 자필 편지를 공개해 파장을 일으켰다.

이에 대해 산다라박은 곧바로 "마약을 한 사실이 없다"는 입장을 밝히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고, 동시에 "그가 건강해지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후 두 사람의 SNS 언팔로우 사실이 알려졌고, CL 역시 박봄을 언팔로우하면서 팀 내 갈등설이 확산됐다.

다만 해당 사안과 관련해 2NE1 멤버들은 공식적인 추가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이런 가운데 공민지와 산다라박의 함께한 모습이 공개되면서, 팀 내 관계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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