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대반전! 맨유 '성골유스 MF' 재계약 임박...'HERE WE GO' 이어 '1티어 매체' 컨펌, "협상 긍정적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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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 마이누./게티이미지코리아코비 마이누./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성골유스' 코비 마이누와의 장기 재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30일(이하 한국시각) 맨유 선수단의 계약 현황을 보도하며 "만약 루벤 아모림이 계속 감독이었다면 마이누는 1월 임대를 요청했을 것이다. 그러나 마이클 캐릭 체제에서 다시 살아나며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다"고 전했다.

2014년 맨유 유스팀에 입단한 마이누는 2022-23시즌 1군 데뷔 이후 빠르게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23-24시즌 FA컵 결승전에서 추가골을 터뜨리며 우승을 이끌었다.

하지만 루벤 아모림 전 감독 체제에서는 시련을 겪었다. 스리백 전술에 적응하지 못하며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고, 이는 잉글랜드 대표팀 탈락으로 이어졌다.

코비 마이누./게티이미지코리아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열망했던 마이누는 한때 임대 이적까지 진지하게 고려했으나, 맨유 수뇌부는 모든 제안을 거절하며 마이누를 끝까지 신뢰했다.

결국 아모림 경질 이후 부임한 캐릭 임시감독 체제에서 마이누는 중원의 핵심으로 복귀하며 화려하게 부활했다. 이에 멈췄던 재계약 논의도 급물살을 탔다. '디 애슬레틱'은 "현재 재계약 협상은 긍정적으로 진행 중이며 새 계약 체결이 임박했다"고 설명했다.

코비 마이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역시 지난 25일 "맨유는 마이누와의 재계약을 위한 협상에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 아직 완료되진 않았으나, 합의를 위해 진전 중"이라며 "캐릭 체제에서 주전으로 나서며 좋은 모습을 보여준 1월부터 협상이 진행됐고, 2031년 6월까지 재계약 합의에 매우 근접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향상된 주급으로 5년 이상 잔류함에 가까워진 상황"이라며 "맨유는 마이누와 함께 동행하는 것에 만족하며 곧 재계약을 발표하는 것에 낙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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