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돌아온 이휘재가 미소지었다.
조혜련은 30일 자신의 SNS에 'KBS '불후의 명곡' 연예계가왕 2부 특집. 휘재야 너무 감동이었다. 함께한 멤버들 다 너무 따뜻했어요. 다음주도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단체 사진을 업로드했다.
28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은 '2026 연예계 가왕전'으로 꾸며졌고 김신영&천단비·랄랄·문세윤·'개그콘서트' 챗플릭스 팀·박준형·송일국&오만석·이찬석·이휘재·조혜련·홍석천이 출연했다.
이휘재는 4년 만에 방송에 출연해 "어떤 부분에서 미흡했고 모자랐고 실수를 했는지 스스로 잘 알고 있다. 30년 방송 생활을 하나하나 되짚어보는 시간이 되었다. 처음으로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으니 지금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서 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며 "공교롭게도 섭외 연락을 받은 날이 어머니 기일이었다. 어머니가 도와주셨나 싶었다. 일을 많이 했을 때는 소중함을 몰랐던 것 같다. 여의도에 오는 길이 너무 좋고 동료들을 만나서 에너지를 받는 것도 너무 좋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2015년에는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받으며 승승장구하던 이휘재는 시상식과 다른 예능에서 동료들을 무례하게 대했고 층간 소음 갈등과 놀이공원 내 비용을 지불하지 않은 '먹튀' 의혹을 받으며 2022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그의 가족은 캐나다로 거처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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