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건·이영자, 30년만 부부 상봉…입맞춤 비하인드 공개 [남겨서 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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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 뭐하게' /tvN STORY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1990년대 안방극장을 따뜻하게 물들였던 레전드 예능 ‘금촌댁네 사람들’의 주역들이 30년의 시간을 거슬러 한 자리에 모인다.

30일 방송되는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36회에서는 ‘금촌댁네 사람들’ 특집 2부를 맞아, ‘금촌댁네 사람들’의 주역이었던 이영자, 정선희, 임창정, 그리고 배우 김용건이 함께 추억의 촬영지를 방문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간이 멈춘 듯한 공간에서 '금촌댁네 사람들' 방송 당시를 회상하며 가슴 따뜻한 과거의 기억들을 소환한다. 특히 김용건과 이영자의 잊을 수 없는 입맞춤 토크가 공개되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남겨서 뭐하게' /tvN STORY

명곡 비하인드 토크 ‘히트곡 남겨서 뭐하게’ 코너에서는 임창정의 주옥같은 명곡 라이브와 함께 그의 영화 같았던 인생사가 펼쳐진다. '금촌댁네 사람들'을 시작으로 미사일 같이 인기가 폭주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명곡 '그때 또 다시'로 가요대상을 수상하게 된 이야기와 첫사랑의 이름을 넣은 곡 '이미 나에게로', 댄스 가수를 꿈꾸며 발표한 곡 '늑대와 함께 춤을'의 비하인드가 공개되며 임창정의 열창 퍼레이드도 이어진다.

이영자, 정선희, 임창정, 그리고 김용건은 ‘금촌댁네 사람들’ 촬영 장소였던 동네를 방문해 당시 집주인까지 상봉하며 눈물의 재회를 하게 된다. 촬영을 위해 집을 내주는 것도 모자라 따뜻한 이부자리에 푸짐한 음식까지 제공했던 집주인 부부의 후한 인심이 공개돼 촬영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고.

과거의 따뜻한 향수와 가슴을 울리는 명곡 라이브, 그리고 사람이 머문 자리에 남은 진솔한 이야기가 가득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금촌댁네 사람들 특집 2부는 오늘(30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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