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씨야 출신 배우 남규리가 반전 식습관으로 웃음을 안겼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남규리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남규리는 변함없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동엽은 "씨야가 벌써 20년이 됐냐"며 감탄했고, 서장훈 역시 "남규리가 43세라니 처음 알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이어 공개된 일상에서는 예상치 못한 반전이 펼쳐졌다. 남규리는 식사를 준비하며 물김치를 덜어낸 국자로 그대로 맛을 보는가 하면, 이후 요리 과정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간을 보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신동엽은 "얼마 안 남으면 저렇게 하기도 한다"며 웃어넘겼지만, 평소 청결에 민감한 서장훈은 "보통 저렇게 안 하지 않냐", "왜 자꾸 국자로 먹냐"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남규리의 털털한 먹방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는 버터에 명란을 구워 먹고 남은 닭볶음탕을 데우면서도 국자로 간을 확인했으며, 삼겹살은 자르지 않고 통째로 구워 먹는 등 자유로운 식습관을 이어갔다.
이에 서장훈은 "임꺽정 스타일"이라고 혀를 내둘렀고, 신동엽은 "예쁜 강호동 느낌"이라며 남규리의 반전 매력을 표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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