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이아미, 결혼식 현장 공개…신혜성 제외 신화 멤버들 총출동 [MD★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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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멤버들이 이민우 결혼식에서 모였다. / 사진작가 조선희 및 방송인 장성규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 부부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장성규는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우리 형의 결혼식"이라는 글과 함께 이민우의 결혼식 현장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특히 장성규는 과거 인연을 떠올렸고 "2012년 신입 아나운서 시절, 떨리는 마음으로 신화 방송을 진행했었다"며 "녹화 때마다 잘한다고 칭찬해주시고 밖에 불러 소주도 사주셨다"고 미담을 전했다. 이어 "참 감사한 우리 민우 형의 결혼이라 더 기쁘고 벅차다. 형수님, 두 아가와 평생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축하의 마음을 덧붙였다.

이민우가 하객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모습 / 장성규 소셜미디어

공개된 사진 속 이민우는 턱시도를 입고 하객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하객들 앞에서 허리를 깊이 숙여 인사하는 모습과, 우아한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와 손을 맞잡고 입장하는 장면이 포착되며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전진과 앤디가 이민우 결혼식 사회를 맡았다. / 장성규 소셜미디어

이날 이민우는 서울 모처에서 재일교포 3세 이아미 씨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신화 멤버들 역시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전진과 앤디가 사회를 맡았고, 가수 거미와 자이언티가 축가를 불러 축복의 무대를 꾸몄다.

또한 김동완은 자신의 SNS에 "민우 장가가는 날"이라며 현장 사진을 공유했고, 사진작가 조선희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에릭·나혜미 부부의 다정한 모습까지 포착돼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 비록 자숙 중인 신혜성은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남은 멤버들이 이민우 곁을 든든히 지키며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해 현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한편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다.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품에 안는 경사를 맞았다. 이로써 이민우는 신화 멤버 중 네 번째로 결혼하며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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