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언니' 장다아, 알고보니 한국무용 엘리트 코스 밟던 유망주…"고1 때 배우 전향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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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다아가 연기자가 된 이유를 밝혔다. / 유튜브 '주말연석극'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장다아가 한국무용 전공에서 연기로 진로를 바꾸게 된 계기를 밝혔다.

28일 유튜브 채널 '주말연석극'에는 영화 '살목지'의 주연 배우 이종원, 장다아, 김준한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장다아는 첫 영화 출연 소감을 묻는 질문에 "영화의 스토리나 흐름보다 제 연기에 아쉬운 점이나 이상한 거 없는 그거를 찾기에 급한 거다"며 부담감을 털어놨다. 이에 김준한은 "이번에 처음 맞춰 본 친구들인데 영화를 보고 너무 놀라고 고마웠다"고 칭찬을 건넸다.

배우 장다아가 연기자가 된 이유를 밝혔다. / 유튜브 '주말연석극'

이후 유연석이 "무용을 좀 하지 않았냐"고 묻자 장다아는 "원래 한국무용을 전공으로 계속 했었다"고 밝혔다. 그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입시를 본격적으로 준비했고, 예중과 예고까지 거쳤다"며 오랜 기간 무용에 매진해온 과정을 설명했다.

하지만 점차 연기에 대한 꿈이 커졌다고. 장다아는 "드라마나 영화 보는 게 취미였던 아이였다. 고등학교 때는 같은 작품을 계속 보면서 기억나는 장면을 따라 찍어보는 게 취미가 됐다"며 "고등학교 1, 2학년 때쯤 연기를 하겠다고 마음을 굳히게 됐다"고 전했다.

배우 장다아가 연기자가 된 이유를 밝혔다. / 유튜브 '주말연석극'

장다아는 2024년 티빙 드라마 '피라미드 게임'을 통해 데뷔했다. 당시를 떠올린 장다아는 "테스트 촬영이 기억에 남는다. 무더운 야외에서 진행됐는데 다양한 버전의 연기를 고민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첫 촬영도 너무 재밌었고, 본 촬영에 들어가니 더 재미있었다"며 "좋은 작품과 매력적인 캐릭터를 맡게 돼 감사하고 기대가 컸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준한은 "나는 죽을 것 같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고, 유연석 역시 "'올드보이' 촬영할 때는 필름으로 찍던 시절이었다. 연출부 형들이 엄청 겁을 줬다"며 신인 시절의 긴장감을 떠올려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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