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드디어 "2000억" '꿈의 영입' 현실화...공식 제안 준비한다! '에이스' 브페까지 영입 요청

마이데일리
산드로 토날리/영국 '풋볼 인사이더'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산드로 토날리(뉴캐슬) 영입을 위해 공식 제안을 보낼 예정이다.

영국 ‘데일리 메일’의 크레익 호프 기자는 28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토날리 영입을 위해 공식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 맨유의 브루노 페르난데스 또한 토날리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3선 미드필더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 여름부터 중앙 미드필더를 물색한 가운데 영입에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튼),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등의 영입에 줄줄이 실패했다.

더욱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카세미루가 팀을 떠나면서 중원 보강은 필수 과제가 됐다. 맨유는 여러 후보를 물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토날리와 지속적으로 연결되고 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토날리는 분명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토날리는 이탈리아 국적으로 브레시아 칼초, AC밀란을 거쳐 2023-24시즌에 뉴캐슬에 합류했다. 뉴캐슬은 토날리 영입에 5,500만 파운드(약 1,100억원)를 투자했고 토날리는 곧바로 중원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불법 베팅 의혹이 전해졌고 결국 10개월 출전 정지를 받았다.

토날리는 2024-25시즌에 복귀를 했고 뛰어난 활동량과 패스 능력을 자랑했다. 올시즌 전체 47경기에 출전하면서 3골 7도움으로 10개의 공격 포인트를 생산했다.

산드로 토날리/게티이미지코리아

뉴캐슬은 토날리가 이적을 택한다면 이적료를 높여 확실하게 수익을 올리려 한다. 매체에 따르면 토날리의 몸값은 1억 파운드(약 2,000억원)로 막대한 금액이 필요하다.

맨유 입장에서는 경쟁도 치열한 상황이다. 영국 ‘스포츠몰’은 26일 “맨유가 토날리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맨체스터 시티도 경쟁에 가세했다”고 전했다. 영입전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라도 빠른 움직임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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