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넘어 파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중원의 심장' 후계자 낙점...바르셀로나에 '1740억' 지불 결심, 올여름 '대형 영입'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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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민 로페스./스포르프페르민 로페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후계자로 페르민 로페스(바르셀로나)를 원하고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7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대규모 영입을 단행할 것으로 보이며, 최근 소문에 따르면 바르셀로나의 로페스 영입을 위해 거액의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로페스는 스페인 국적의 미드필더다. 주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이며 윙어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다. 강력한 킥과 슈팅으로 득점을 만들어내며 양발 활용 능력이 뛰어나다.

2016년 바르셀로나 유스팀에 입단한 로페스는 2023-24시즌 1군 무대에 데뷔했다. 현재까지 통산 127경기에 출전해 31골 25도움을 기록하고 있으며 라리가 1회, 코파 델 레이 1회 등 총 4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페르민 로페스./게티이미지코리아

스페인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으며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 획득에도 기여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맨유는 올여름 카세미루가 떠나는 3선 미드필더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으며, 동시에 페르난데스의 후계자 영입에도 시선을 두고 있다.

이미 콜 팔머(첼시), 키어런 듀스버리 홀(에버튼) 등 공격형 미드필더와 연결된 상황에서 현재 맨유는 로페스 영입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페르민 로페스./게티이미지코리아

'기브미스포츠'는 "맨유는 로페스에게 최근 몇 시간 동안 관심을 더욱 강하게 보이고 있다. 맨유는 로페스 영입을 위해 1억 유로(약 1740억원)의 이적료를 제시할 의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맨유는 22세인 로페스의 뛰어난 침투력, 신체적 능력, 그리고 공격포인트 기록 등을 고려할 때, 그의 프로필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완벽하게 적합하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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