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의 공격진 보강 움직임이 주목받고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올랜도시티는 지난 25일 그리즈만 영입을 발표했다. AT마드리드는 시즌 중 그리즈만이 협상을 위해 미국으로 떠나는 것을 승인했고 그리즈만은 올랜도시티 입단 계약을 마무리 했다. 그리즈만은 AT마드리드에서 211골을 터트려 클럽 역사상 개인 최다골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올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난다. AT마드리드는 그리즈만 공백을 메우기 위한 선수 영입에 의욕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프랑스 풋메르카토 등은 지난 26일 '그리즈만의 이적으로 AT마드리드는 대체자 물색을 시작했다. AT마드리드는 이강인을 그리즈만의 완벽한 후계자로 보고 있다. 이강인과의 재계약을 원하는 PSG에게 좋지 않은 소식이다. AT마드리드는 이강인 영입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AT마드리드의 이강인 영입 관심을 언급했다. 또한 '그리즈만의 이적이 PSG에게는 골칫거리가 됐다. 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지키기로 결심했다'며 PSG가 이강인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 것으로 예측했다.
AT마드리드의 다양한 공격 자원 영입설이 이어지는 가운데 스페인 엘골디지털 등 현지매체는 27일 'AT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의 페란 토레스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AT마드리드 알레마니 단장은 AT마드리드 공격진 강화를 위해 바르셀로나에서 페란 토레스를 영입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페란 토레스는 공격 중심 역할을 하거나 측면으로 빠져 나갈 수 있는 능력이 있고 AT마드리드 경영진에게 매력적인 선수'라고 전했다.
프랑스 풋마르세유는 28일 'AT마드리드는 그리즈만의 후계자로 그린우드를 고려하고 있다. AT마드리드의 표적인 PSG의 이강인과 그린우드다. AT마드리드의 올 여름 이적시장은 매우 분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적의 그리즈만 대체자를 찾기 위한 여러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언급하는 등 AT마드리드는 최근 다양한 공격 자원 영입설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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