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 잘 입기로 소문난 김채원, 입은 옷이…BTS 단체복이었네

마이데일리
김채원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이 감각적인 사복 패션을 선보인 가운데, 그녀가 선택한 아이템이 방탄소년단(BTS)의 단체복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김채원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골목길 반사경 앞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채원은 짙은 푸른색의 후드 바람막이를 입고 선글라스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힙한 매력을 발산했다. 품이 넉넉한 바람막이 안에 자신의 반려견을 소중하게 안고 있는 모습은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바람막이에 새겨진 'KEEP SWIMMING'이라는 문구다.

이 의상은 최근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완전체로 맞춰 입고 등장해 큰 화제를 모았던 단체복과 동일한 제품이다. 'KEEP SWIMMING'은 지난 20일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스윔(SWIM)’을 상징하는 슬로건이다.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이 작사 전반을 맡은 ‘스윔’은 삶의 파도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헤엄쳐 나아가는 태도를 담은 곡이다. 김채원이 이 의상을 입고 근황을 전한 것은 가요계 대선배인 방탄소년단의 컴백과 새로운 메시지를 응원하는 훈훈한 의미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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