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격 시동…읍면 팀장, 담당자 대상 실무 회의 개최
■ 남해군자원봉사센터 '볼런투어 지속 운영'
■ 이동면 '함께 만든 꽃길'…'머물고 싶은 우리동네'
[프라임경제] 남해군은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24일 오후 종합사회복지관 지하 다목적홀에서 읍면 담당자 회의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각 읍면 맞춤형복지팀장과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했으며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선제적 가정 방문 △대상자별 맞춤형 통합 지원 계획 수립 △지역 복지 자원과의 유기적 연계 등 통합돌봄 사업에서의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역할이 강조됐다.
또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인 '행복이음' 내에 새롭게 구축된 통합돌봄 업무 처리 기능 활용법 전반에 관한 사항을 안내해 시스템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등록하고, 상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전산으로 처리하는 실무 과정을 익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본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구체적인 협조 사항을 전달하고 읍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복지정책과 박대만 과장은 "통합돌봄 사업은 군청의 정책과 읍면의 실행력이 하나로 맞물려 돌아갈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읍면 행정복지센터가 주민들의 고충을 가장 먼저 살피는 '든든한 관문'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남해군 복지정책과 통합돌봄팀은 주민들이 복지서비스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내에 '통합돌봄 전담창구'를 지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앞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나 가족들은 멀리 갈 필요 없이 가까운 읍면 창구를 방문하면 보건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한 번에 상담받고 필요한 도움을 연결받을 수 있다.
■ 남해군자원봉사센터 '볼런투어 지속 운영'
지역 관광명소를 방문해…여행을 즐기는 동시에 환경정화 활동 참여
남해군자원봉사센터는 관광과 자원봉사를 결합한 '볼런투어(Voluntour)' 프로그램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볼런투어 프로그램은 남해를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지역 관광명소를 방문해 여행을 즐기는 동시에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는 건강한 자원봉사활동이다.
올해는 '자연과 감성의 국민쉼터'라는 슬로건 아래, 남해의 청정 자연을 지키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방향으로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참여자는 남해군 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여행을 즐기며 환경 봉사활동을 하고인증사진을 제출하면 봉사실적을 인증받고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박대만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남해를 찾는 관광객들이 자발적으로 환경보호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동면 '함께 만든 꽃길'…'머물고 싶은 우리동네'
거리에 비치할 화분 등에…비올라와 금잔화 1500본 식재
이동면 행정복지센터는 25일 주민자치회 등 관내 여러 기관단체가 참여해 주민이 행복하고 방문객이 머물고 싶은 이동면과 '365일 꽃피는 남해' 조성을 위해 봄꽃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지역주민들의 소망과 염원을 담아 거리에 비치할 화분 등에 비올라와 금잔화 1500본을 식재했다
하의현 주민자치회장은 "함께 만든 이 꽃길이 이웃 간 소통의 장이 되고 '머물고 싶은' 우리 동네로 기억될 수 있는 소중한 공동체의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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