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외식 기업 아모제푸드㈜(대표 신희호)가 주요 브랜드인 시티마르쉐, 카페아모제, 밀리언즈를 통해 국내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봄 신메뉴를 선보인다.
이번 신메뉴는 '남쪽의 햇살이 머문 식탁'을 콘셉트로 남해, 완도, 청도, 진도 등 주요 산지의 식재료를 유러피안 스타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 자연산 남해 돌문어, 완도산 활전복, 청도 미나리, 진도 대파 등 지역 특산물을 주재료로 하여 메뉴의 신선도를 높였다.
브랜드별 주요 메뉴를 보면, 시티마르쉐에서는 자연산 남해 돌문어 세비체, 완도산 활전복과 청도 미나리를 곁들인 크림 리조또 등을 출시한다. 특히 전복을 통째로 올린 리조또와 진도 대파, 아스파라거스 등 산지의 풍미와 계절감을 살린 라인업을 강화했다.
카페아모제와 밀리언즈 또한 동일한 식재료 기반의 신메뉴를 각 브랜드의 특성에 맞춰 선보인다. 카페아모제는 일상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메뉴를, 밀리언즈는 유러피안 델리 콘셉트의 프리미엄 메뉴를 중심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이번 봄 시즌 메뉴는 26일부터 총 9개 매장에서 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모제푸드 관계자는 "산지 식재료의 특성을 메뉴 경쟁력으로 연결하는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 개발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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