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개봉 8주 차에 1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5일 '왕과 사는 남자'는 관객 11만75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503만1648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왕과 사는 남자'는 현재 역대 흥행 순위 3위를 차지하고 있다. 개봉 8주 차 평일에도 관객 10만 명 대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누적 1626만6641명의 '극한직업'(감독 이병헌), 1761만661명의 '명량'(감독 김한민)을 넘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감독 필 로드, 크리스포터 밀러)다. 관객 7만3502명이 선택해 누적 관객수 71만7587명이 됐다. 재개봉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감독 소토자키 하루오)이 3위다. 관객 7306명이 찾아 누적 관객수 570만8265명을 기록했다.
4위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감독 하야시 유이치로)은 관객 5956명이 선택했다. 누적 관객수는 99만 9953명이다. '호퍼스'(감독 다니엘 총)가 관객 5780명, 누적 관객수 66만348명으로 5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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