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子 재혁 상의 탈의에 후끈…김성주 "이거 '솔로지옥' 아니야?" [내 새끼의 연애2]

마이데일리
tvN STORY·E채널 예능 '내 새끼의 연애2'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신태용 감독의 아들인 축구선수 신재혁이 예상치 못한 데이트 코스에 당황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25일 방송된 tvN STORY·E채널 예능 '내 새끼의 연애2'에서는 여성 출연자들의 선착순 데이트 신청과 함께 본격적인 데이트가 펼쳐졌다.

이날 우지원의 딸 우서윤은 "1:1 대화를 나눠보니 관심이 생겼다"며 신재혁을 선택했다. 갑작스러운 선택에 신재혁은 "놀랐지만 더 알아가보고 싶다는 기대도 있었다"며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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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데이트는 부모가 코스를 직접 짜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우지원이 준비한 첫 장소는 온천 풀. 그는 "서윤이가 물을 좋아해서 겨울에도 힐링하며 좋은 추억을 쌓길 바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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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신재혁의 반응은 정반대였다. 그는 온천풀 소식을 듣자마자 "머리가 하얘졌다"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상의 탈의가 불가피한 상황에 부담을 느끼며 "왜 나에게 이런 코스가…"라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출연진들은 오히려 그의 몸매를 기대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윤민수는 "몸 좋지 않냐"고 말했고, 이종혁 역시 "매력을 보여줄 기회"라고 거들었다. 숙소에서는 다른 출연자들이 그의 복근을 언급하며 장난을 치기도 했다.

결국 신재혁은 데이트를 앞두고 급하게 아령을 들며 '펌핑'에 나서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은 이동하는 동안 영화 취향과 연애관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빠르게 가까워졌다. 우서윤은 "정말 쌍둥이처럼 잘 맞는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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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풀에 도착한 뒤 분위기는 더욱 묘해졌다. 상의를 벗은 신재혁은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고, 이를 본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성주는 "이거 거의 '솔로지옥' 아니냐"며 감탄 섞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래시가드를 입고 등장한 우서윤은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르겠다"며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여 설렘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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