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7kg' 지민, 이수지 번쩍 들다 멈췄다…"허리 나갈 뻔" 아찔 [핫이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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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개그우먼 이수지와의 콩트에서 예상치 못한 19금 농담에 당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는 지민이 출연한 콩트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콘텐츠에서 지민은 사교 댄스 교습소 강사로 변신해 미용실 '랑데뷰' 원장으로 등장한 이수지(서영자 역)와 손님들을 만났다.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이날 지민은 "미국과 유럽을 다녀온 유학파 강사"라는 설정으로 등장해 능청스러운 입담을 뽐냈다. 미용실 손님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스텝을 가르치는 모습으로 초반부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하지만 분위기는 곧 예상 밖의 방향으로 흘렀다. 이수지는 돌발 발언과 과감한 스킨십 연기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고, 특히 '딥(Dip)' 동작을 요구하며 지민을 당황하게 했다. 대본을 넘나드는 19금 농담까지 이어지자 지민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 채 "어지럽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여기에 김금순, 이현정까지 가세해 지민을 사이에 두고 경쟁을 벌이면서 상황은 더욱 과열됐다. 지민에게 개인 레슨을 요구하거나 서로 밀어내는 등 과한 리액션이 이어지며 콩트 특유의 웃음을 완성했다.

지민은 당황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특유의 눈웃음과 재치 있는 리액션으로 끝까지 흐름을 이끌었다. 미용실 손님들의 거침없는 애정 공세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으며 예능감을 발휘했다.

영상 후반부에는 또 다른 강사가 등장하며 분위기가 반전되지만, 지민은 끝까지 '원픽' 존재감을 유지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해당 영상은 공개 직후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누리꾼들은 "지민이 이런 콘텐츠에 나온 것 자체가 신선하다", "빌보드 1위 가수도 이렇게 열심히 한다", "단독 유튜브 출연이라 더 반갑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민은 최근 체중 59.7kg을 인증하는 등 근황을 공개한 데 이어, 이번 콩트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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