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기 전역' 김종현 "♥앤유 존재가 큰 힘"…4월 팬미팅 개최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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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현 팬미팅 '커밍 홈' 포스터/에버모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김종현이 전역과 동시에 팬(&U)들과 재회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김종현은 지난 22일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해, 다음 날인 23일 공식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이어 25일 0시에는 팬미팅 '커밍 홈'(COMING HOME) 포스터가 공개됐다.

공개된 이미지 속 김종현은 한층 깊어진 분위기를 담아내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시간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커밍 홈'(COMING HOME)이라는 타이틀 역시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는 의미를 직관적으로 담아내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팬미팅은 오는 4월 25일 오후 6시, 26일 오후 1시와 5시 총 3회에 걸쳐 NOL theater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개최된다. 약 1년 8개월 만에 국내 팬들과 다시 만나는 자리인 만큼, 무대와 토크, 다양한 코너를 아우를 예정이다. 또한 국내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로도 이어지며,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김종현은 소속사를 통해 "군 생활 동안 스스로를 돌아보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무엇보다 기다려준 팬분들의 존재가 큰 힘이 됐다. 다시 무대 위에 설 수 있게 된 만큼 진심을 담은 음악과 모습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팬분들과 더 자주, 더 가까이 호흡하며 함께 시간을 쌓아가고 싶고, 음악뿐만 아니라 연기 활동을 통해서도 다양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이며 향후 활동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김종현의 팬미팅 '커밍 홈'과 관련한 예매 및 상세 공지는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아시아 투어 일정 역시 추후 안내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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