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셀렉트 모델 파리, 엠디렉터스 찾아 K-모델 스카우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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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디렉터스(MDIRECTORS)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최근 프랑스 패션계에서 글로벌 모델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셀렉트 모델 파리(Select Model Paris) 관계자들이 한국 모델 에이전트인 엠디렉터스를 찾아 모델 스카우팅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유럽 패션 업계에서 한국 모델들의 경쟁력을 확인하기 위한 행보로 보인다.

셀렉트 모델 파리 측은 "한국 모델들은 특유의 프로페셔널한 태도와 직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추고 있어 파리 현지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2ㅣ난 1월 시즌의 성과를 바탕으로 여성 모델들의 활동이 집중되는 3월과 9월 시즌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파리 패션계가 선호하는 구체적인 기준도 공개됐다. 런웨이를 기준으로 남성은 186cm, 여성은 176cm 내외의 신장이 표준이며, 정형화된 미인형보다는 개성이 강한 인상이 런웨이 무대에서는 경쟁력이 높다는 분석이다.

국내 모델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는 엠디렉터스(M DIRECTORS) 측은 유럽 주요 거점 에이전시들과의 교류를 강화하고 있다. 신영운 대표는 "유럽 하이패션 에이전시들과의 긴밀한 협력은 국내 모델들에게 실질적인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관련 인프라를 확장하는 데 집중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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