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휴전 협상 기대감에 570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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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전 거래일(5553.92)보다 126.41포인트(2.28%) 상승 출발한 2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모니터에 이란 사태 관련 뉴스와 김민석 국무총리 비상경제상황실 가동 관련 브리핑이 실시간을 나오고 있다./뉴시스

[마이데일리 = 이보라 기자] 미국과 이란의 종전 기대감에 코스피가 5700선까지 회복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4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161.43포인트(2.91%) 오른 5715.35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26.41포인트(2.28%) 오른 5680.33으로 출발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85억원, 4863억원 사들였다. 개인은 홀로 6155억원 팔아치웠다.

반도체 투톱은 3%대 상승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전거래일 대비 3.00% 상승한 19만54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3.75% 오른 102만3000원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개장 전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위한 공모 등록신청서(Form F-1)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공개로 제출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현대차(3.46%), LG에너지솔루션(0.38%), SK스퀘어(4.54%) 등도 오름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8.57포인트(1.66%) 상승한 1140.01을 기록했다.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1.87포인트(1.06%) 오른 1133.31로 출발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이 716억원 사들였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4억원과 589억원 팔았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2.2원 내린 1493.0원에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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