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LAFC 수비수 포르테우스가 메이저리그사커(MLS) 주간 베스트11에 선정됐다.
MLS는 24일 2026시즌 MLS 5라운드 베스트11을 선정해 발표했다. LAFC는 오스틴과의 2026시즌 MLS 5라운드에서 득점없이 0-0으로 비긴 가운데 LAFC에선 수비수 포르테우스가 유일하게 주간 베스트11에 포함됐다. MLS는 '포르테우스는 LAFC가 시즌 초반 5경기 연속 무실점을 달성하는데 기여했다. LAFC는 올 시즌 초반 450분 무실점이라는 새로운 리그 기록을 세웠다'고 언급했다.
LAFC는 오스틴을 상대로 볼 점유율에서 41대 59로 밀리며 고전했다. LAFC는 유효슈팅 1개에 그치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지만 무실점을 기록한 수비진 덕분에 승점을 획득했다. LAFC는 올 시즌 초반 MLS에서 4승1무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 야후스포츠 등은 LAFC와 오스틴의 경기 후 LAFC의 무실점 기록을 조명하면서 'LAFC는 월드컵 영웅의 활약에 힘입어 MLS 기록을 경신했다. LAFC는 MLS 개막 후 5경기 연속 무실점 기록을 작성했다. LAFC는 450분 동안 무실점을 기록하며 지난 2012년 밴쿠버가 기록한 427분 무실점 기록을 경신했다. LAFC 골키퍼 요리스는 5경기에서 16개의 세이브를 기록했다. LAFC는 골키퍼 요리스 뿐만 아니라 타파리, 포르테우스, 팔렌시아, 세구라로 구성된 안정적인 수비진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