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양홍석 부회장 재선임·진승욱 대표 신규 선임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대신증권(003540)이 양홍석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진승욱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며 새로운 경영 체제를 구축했다.

대신증권은 24일 오전 9시 대신위례센터에서 제6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이사 선임과 자사주 소각, 배당안 등 총 7개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사 선임 안건에서는 양홍석 부회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으며, 진승욱 신임 대표이사가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사외이사로는 김성호, 조선영, 한승희 이사가 재선임됐고 이관영, 이재은 이사가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특히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파격적인 환원책이 확정됐다. 대신증권은 보통주를 포함한 총 1535만주의 자사주를 향후 6개 분기에 걸쳐 단계적으로 소각하기로 했다. 

또한 보통주 1주당 1200원(우선주 1250원, 2우B 12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이날 확정된 대신증권의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 5조639억원, 영업이익 3014억원, 당기순이익 1867억원이다.

정민욱 대신증권 경영기획부문장은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병행하는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주주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대신증권, 양홍석 부회장 재선임·진승욱 대표 신규 선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