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출신 뿌이, 데뷔 앞두고 '마리와 별난 아빠들' OST 가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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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즈버드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태국 출신 신예 뿌이가 OST로 데뷔 신고식을 치른다.

태국에서 극강의 경쟁률을 뚫고 한국에서 연습생 생활을 하고 있는 뿌이가 본격 데뷔에 앞서서 KBS 1TV 일일 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 OST 가창에 참여, 수록곡 ‘올모스트 스프링’(Almost spring) 음원을 24일 정오 발표했다.

뿌이는 신곡을 통해 순수한 매력의 목소리 톤으로 담백한 감성을 전하며 봄 시즌의 정서를 일깨운다. ‘Maybe spring has found me / Frozen through the long cold winter’ 가사에서 느낄 수 있는 것처럼 봄이 찾아오면서 긴 겨울 동안 꽁꽁 얼어붙었던 내 마음을 따뜻하게 녹이는 감성이 담겨져 있다.

서정성이 돋보이는 뿌이의 담백한 목소리가 따뜻한 노랫말과 경쾌한 어쿠스틱 기타의 하모니가 조화를 이룬 어쿠스틱 팝스타일의 곡이다. 추위가 서서히 물러가는 지금의 계절과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이 곡은 아이들 민니를 비롯해 신예 태국 아티스트 티라, 리나 등 태국 출신 신예 아티스트들과 작업을 해온 작곡가 고병식과 버저비터, 이형성이 합작해 듣기 편안한 ‘이지 리스닝’ 곡으로 선보였다.

태국 방콕 출신으로 올해 15세인 뿌이는 “제 노래를 갖는 것이 꿈이었는데, 이번이 제 첫 번째 경험이라서 더욱 특별하고 설레고 기뻤다”며 “열심히 연습해서 본격적인 데뷔 활동을 하여 많은 분들에게 행복을 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KBS 1TV 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은 피보다 진하고, 별난 가족의 탄생과 마리의 아빠를 찾는 과정을 그린 줄거리로 오는 27일 120부 종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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