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한화가 시범경기 마지막 경기를 가진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2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KBO 시범경기 NC 다이노스와 경기를 가진다. 한화는 5승 6패를 기록 중이며, 전날 경기에서는 11-4 완승을 챙겼다. 최재훈이 스리런, 만루홈런 포함 7타점을 폭발했다. 시범경기 첫 등판에 나선 류현진도 4이닝 3실점(1자책), 왕옌청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정규 시즌 준비를 마쳤다.
이날 한화는 오재원(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강백호(지명타자)-채은성(1루수)-하주석(2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전날 3안타를 쳤던 손아섭 대신 하루 휴식을 취한 페라자가 선발로 복귀했다. 그 외 라인업에는 변화가 없다.
선발 투수는 오웬 화이트. KBO 데뷔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시범경기 2경기 평균자책 1.86을 기록 중이다. 3월 14일 대전 SSG 랜더스전 4⅔이닝 4피안타 7탈삼진 1실점, 3월 19일 대전 KIA 타이거즈전 5이닝 4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적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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