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김준호, 2세 태명은 '두릅'…작명가까지 나섰다 [마데핫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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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부부 김준호와 김지민./김지민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이 2세 태명을 공개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동엽신도 감당 불가 찐 유부들의 매운 입담 배틀'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김준호, 김지민, 정이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상에서 정호철은 김준호, 김지민에게 자녀 이름을 정했는지 물었다. 김준호는 "태명은 봄에 낳으면 냉이나 달래, 제철 채소로 하고 싶다. 12월은 배추 이런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김지민 역시 "4월, 5월이면 두릅이다. 제가 두릅을 되게 좋아한다"고 공감했다.

김지민/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신동엽은 2세 준비 중인 두 사람을 위해 작명가 김동완 교수를 자리에 모셨다. 홍인규와 유세윤 자녀의 이름을 지어준 유명인이라고. 정호철은 "김동현, 붐, 신동엽, 넉살 형님 자녀 이름을 다 정해주셨다"고, 신동엽은 "우리가 미리 준호랑 지민이 생년월일로 해서 궁합부터 자녀 이름을 봐달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작명가는 "이름을 지어왔다. 남자일 때는 '국무총리'나 '지도자'가 된다는 의미의 재하, 두 번째 후보는 정후다. 여자일 때는 재희, 규린이다"라고 말했다.

김지민은 "왠지 재하로 태어나면 여자들한테 인기 많을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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