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했던 것 다시 안하고 싶은데…나영석, '달라달라'만큼은 계속 가져가고파" [MD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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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이서진이 '달라달라'와 나영석 PD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24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넷플릭스 예능 '이서진의 달라달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이서진은 넷플릭스로 플랫폼을 옮긴 것에 대한 부담감을 묻자 "잘 되면 좋다. 제작비는 제가 상관할 영역이 아니지 않냐"고 답했다.

그는 "'뉴욕뉴욕'에서부터 시작했지만 '달라달라'가 잘 되면 앞으로 제가 생각하고 있는 도시가 무궁무진하다. 제가 기획하고 있는 여행들이 많고 거기가서도 굿즈도 많이 팔 거다"며 "넷플릭스가 안 한다고 하면 딴 데로 옮길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서진은 특히 '달라달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미국이 워낙 큰 나라라 뉴욕이랑 텍사스 분위기가 완전 다르다"며 "했던 것 다시 하고 싶은 마음이 없는데 계속 가져가고 싶은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또한 "나영석 말고는 갈 사람이 없기도 하고 처음부터 같이 해왔기 때문에 끝가지 나영석과 갈 것"이라며 "여러가지 옵션을 많이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서진의 달라달라'는 이서진과 나영석 PD의 계획도 없고 대본도 없는 미국 방랑기 예능이다. 텍사스를 제2의 고향으로 여기는 이서진과 그를 올망졸망 따라나선 나영석 일행의 좌충우돌 여행이 그려진다. 24일 오후 5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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