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협상 기대감에 코스피 4% 반등…환율 1490원대 하락

마이데일리
코스피가 전 거래일(5405.75)보다 232.45포인트(4.30%) 상승한 5638.20에 개장한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 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096.89)보다 37.27포인트(3.40%) 오른 1134.16에 거래를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517.3원)보다 26.4원 내린 1490.9원에 출발했다./뉴시스

[마이데일리 = 이보라 기자] 코스피가 4% 넘게 급등하며 5600선을 돌파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 가능성이 공식화되면서 반등하는 모양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5분 전거래일 대비 194.70포인트(3.60%) 오른 5600.45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30%(232.45포인트) 오른 5638.20에 출발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250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1868억원, 기관은 67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대체로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4.03%), SK하이닉스(5.47%), 삼성전자우(4.28%), 현대차(3.51%), LG에너지솔루션(4.35%), SK스퀘어(5.03%), 삼성바이오로직스(2.17%), 한화에어로스페이스(1.49%), 두산에너빌리티(3.48%)는 상승세다. 기아만 1.92% 내리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도 줄줄이 반등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보다 631.00포인트(1.38%) 오른 46208.47에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74.52포인트(1.15%) 상승한 6581.00, 나스닥종합지수는 299.15포인트(1.38%) 오른 21946.76를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37.27포인트(3.40%) 오른 1134.16에 출발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101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402억원, 기관은 556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26.4원 내린 1490.9원에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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