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결국 사회행활이었나' 김혜성 4할에도 또또 마이너 강등, 1할 유망주 선택된 충격적 이유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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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A 다저스 김혜성이 충격의 마이너리그행을 통보 받았다.

다저스는 지난 23일(한국시각) 김혜성을 트리플A로 내려보냈다.

미국 현지도 예상 못한 결정이었다. 김혜성은 시범경기 9경기에 출전해 타율 0.407 11안타 1홈런 6타점 출루율 0.448 장타율 0.519의 견고한 성적을 남겼다.

하지만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선택은 김혜성이 아닌 유망주 알렉스 프리랜드였다. 프리랜드는 시범경기서 타율 0.116으로 부진했다.

LA 다저스 김혜성./게티이미지코리아

다저스네이션은 "다저스는 캠프 내내 구단 경영진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프리랜드에게 확실한 역할을 맡기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고 바라봤다.

브랜드 곰스 단장은 "프리랜드는 캠프 내내 정말 인상적이었다"며 "타격 코칭 스태프와 함께 열심히 훈련했고, 양쪽 타석에서의 스윙이 모두 훌륭했다. 또한 여러 포지션에서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줌에 따라 동시에 타석에서도 뛰어난 질을 증명했다"고 평가했다.

결과적으로 김혜성보다 경영진에게 눈도장을 받은 프리랜드가 로스터에 포함된 것으로 풀이된다.

2024시즌이 끝난 후 3+2년 최대 2200만 달러에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김혜성은 지난 시즌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했다가 선수들의 부상으로 5월 콜업됐다. 7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0 3홈런 17타점 19득점 13도루로 성공적인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을 치렀다. 또한 포스트시즌 엔트리에도 승선했고, 월드시리즈 마지막 7차전에 2루수 대수비로 들어가 우승을 그라운드에서 만끽했다. 빅리그 데뷔 첫 해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끼는 기염을 토했다.

매체는 "다저스는 지난해에도 김혜성을 마이너리그에서 시작하게 했다. 따라서 유틸리티 자원인 그에게 시즌 초반 마이너리그행은 익숙한 도전이기도 하다. 마이너리그에서 견고한 활약을 이어가며 최대한 빨리 메이저리그로 복귀하기를 노릴 것이다"고 바라봤다.

LA 다저스 김혜성./게티이미지코리아LA 다저스 김혜성./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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