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이마트24, 영업손실 463억 적자 폭 55.2% ↑…특화매장으로 반등 노린다!

마이데일리
23일 오후 서울 성수동 이마트24 본사 전경.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이마트24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463억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이 55.2% 증가했다고 공시됐다.

이마트24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마트24의 지난해 매출액은 2조 530억 원으로 5.1%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562억 원으로 전년보다 37.5% 늘었다.

한편 이마트24는 서울 명동에 라면 특화 매장인 ‘K-푸드랩’을 열고 새로운 매장 모델 실험에 나섰다. 외국인 관광객 수요를 겨냥해 라면과 즉석조리 식품을 전면에 배치하고, K뷰티와 K팝 굿즈를 결합한 복합 공간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서울숲에도 디저트 중심의 ‘디저트랩’ 매장을 선보이며 젊은 소비층 공략에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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