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할 시절 데뷔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수비수 근황 공개!…3년 전 FA 신분→전 소속팀서 훈련하며 취업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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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포수 멘사./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인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선수가 새 소속팀을 찾기 위해 크리스털 팰리스에서 훈련 중이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3일(한국시각) "우리가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티모시 포수 멘사는 다음 소속팀을 찾는 동안 실전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최근 몇 주간 팰리스 U-21 팀과 함께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수 멘사는 아약스 유스팀을 거쳐 2014년 9월 맨유 유스팀에 합류했다. 그는 2016년 2월 맨유 유니폼을 입고 데뷔전을 치렀다. 10경기를 뛰었다. 이어 2016-17시즌 11경기를 소화했다.

이후 포수 멘사는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위해 임대를 떠났다. 2017-18시즌 크리스털 팰리스에서 뛰었고 2018-19시즌 풀럼에서 활약했다. 이후 맨유로 돌아왔지만, 여전히 1군에서 자리 잡지 못했고 결국 2021년 1월 바이어 레버쿠젠으로 적을 옮겼다.

포수 멘사의 레버쿠젠 생활도 힘들었다. 2020-21시즌 7경기를 뛰었고 2021-22시즌 8경기, 2022-23시즌 15경기를 뛴 뒤 FA 신분으로 팀을 떠났다.

티모시 포수 멘사./게티이미지코리아

그는 재기를 바라고 있으며 팰리스에서 훈련하며 몸을 만들고 있다. '기브미스포츠'는 "현재 그의 훈련 프로그램은 경기 체력과 리듬을 재건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이제는 복귀 준비가 된 강인한 신체 상태를 갖췄다는 믿음이 커지고 있다"고 했다.

이어 "팰리스 U-21 팀에서의 훈련은 체계적이고 경쟁적인 환경을 제공하여, 그가 높은 수준에서 훈련하며 잠재적인 기회를 모색할 수 있게 해준다"며 "또한 이곳은 그가 맨유 시절 임대 생활을 보냈던 친숙한 장소이기도 하다"고 했다.

그는 과거 '기브미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FA 신분의 현실은 조금 미친 짓 같다. 아무것도 강제되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며 "그래서 스스로 다시 루틴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몸 상태는 좋고 당장이라도 뛰고 싶은 마음이다"며 "다시 경기에 나서고, 건강을 유지하며 축구를 즐기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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