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군 봉산면·수자원공사 합천댐지사 '세계 물의 날 기념'…봄맞이 대청소 실시
■ 합천군 가회면, 체육회 임시총회서 '산불예방 홍보 활동' 개최
■ 합천군의회 '제297회 임시회' 개회
[프라임경제] 합천군 봉산면과 K-water 합천댐지사(지사장 박기홍)는 20일 '2026년 세계 물의 날(3월22일)'을 기념해 '새봄맞이 대청소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깨끗한 수변환경 조성과 물 환경 보전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한 봉산면 직원 10여 명과 박기홍 수자원공사 합천댐지사장 및 직원들과 관내 기관사회단체, 마을회 주민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봉산면 체육공원을 시작으로 수변 지역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오염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또한, 기관 사회단체 회원들과 인근 상가를 대상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및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안내하는 홍보 캠페인도 함께 펼쳐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K-water 합천댐지사 박기홍 지사장은 "세계 물의 날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깨끗한 수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윤철 합천군수는 건강체조단 회원들과 함께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하면서 "생업으로 바쁜 중에도 청정 합천을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동참해주신 사회단체 회원들과 주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정화활동에 있어 가장 중요한 '안전'을 강조했다.
■ 합천군 가회면, 체육회 임시총회서 '산불예방 홍보 활동' 개최
- '산불방지 계절없고 산불감시 너나없다' 슬로건 아래…민관 협력 강조
합천군 가회면(면장 조홍숙)은 20일 오전 11시, 가회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열린 ‘가회면 체육회 임시 총회’에 참석해 체육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활동은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 사회의 리더인 체육회 회원들이 앞장서서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가회면 체육회 회원들은 "산불방지 계절없고 산불감시 너나없다"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산불 예방을 위한 핵심 수칙을 공유하며 결의를 다졌다. 주요 수칙으로는 △논·밭두렁 및 영농 폐기물 소각 행위 금지 △산림 인접 지역 내 취사 및 흡연 금지 △화목 보일러 사용 후 남은 재 관리 철저 등이 강조됐다.
조홍숙 가회면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체육회 회원들께서 산불 예방의 파수꾼이 되어주시는 것이 무엇보다 큰 힘이 된다"며 "면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동참해 산불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가회면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 합천군의회 '제297회 임시회' 개회
의원 발의 조례·규칙안 7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27건의 의안 심의
합천군의회(의장 정봉훈)는 지난 20일 '제29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31일까지 12일간의 회기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규칙안 7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27건의 의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특히, 본회의에서는 권영식 의원이 농어촌 기본소득 및 청사 건립 기금 재원 확보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군정 질문을 펼쳤다.
이어 진행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종철 의원은 방치 농기계 관리 체계 구축을, 이태련 의원은 버스 승강장 온열 의자 확대 설치를, 성종태 의원은 마을 안길 태양광 센서등 확충을 각각 제안하며 민생 중심의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정봉훈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추경예산이 군민의 삶을 돌보는 민생 현장 적재적소에 편성될 수 있도록 심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가야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에 위로를 전하며, 방역 현장 공직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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