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이현균이 오는 4월 결혼한다.
23일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현균은 오는 4월 17일 서올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다. 신부의 구체적인 신상을 공개되지 않았다.
이현균은 2009년 연극 '언니들'로 데뷔했다. 이후 '1987', '강릉', '수색자', '닥터 프리즈너', '비밀의 숲2', '나의 나라', '태종 이방원' 등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다.
특히 지난해 방송된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운 전공의생활'에서 율제 산부인과 교수 조준모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그해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는 김낙수(류승룡)을 압박하는 ACT 인사팀장 최재혁을 맡아 주목받았다.
차기작은 하반기 방송을 앞둔 ENA 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다. 신임 대대장 변혁진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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