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도박 논란' 딛고 자기관리…"1분도 의미 없이 보내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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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S.E.S. 출신 슈가 과거의 논란을 뒤로하고 자기관리에 매진하는 근황을 전하며 새로운 다짐을 밝혔다.

슈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는 핑크색 레깅스와 타이트한 상의를 입고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캡 모자를 깊게 눌러썼음에도 숨길 수 없는 탄탄한 보디라인과 곧은 자세는 그녀가 얼마나 꾸준히 관리에 힘써왔는지를 짐작게 한다. 특히 밴드를 활용한 하체 운동과 기구에 기대어 호흡을 가다듬는 모습에서는 비장함마저 느껴진다.

슈는 "요즘 나는 건강과 피부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기 때문에 나만의 시간조차 허투루 보내고 싶지 않다"고 전했다. 이어 "세상에 쉬운 것은 없지만 결국 내 건강과 식단, 꾸준한 관리가 나의 몸과 피부를 완성해 준다고 믿는다"며 자신만의 확고한 관리 철학을 덧붙였다.

또한 그녀는 "관리를 해야 하는 직업이지만 사실 가장 어려운 건 꾸준히 유지하는 힘인 것 같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하는 것, 그것이 지금 나의 다짐이다. 하루 1분도 의미 없이 보내고 싶지 않다"고 강조하며 삶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 2010년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와 쌍둥이 딸을 두고 있는 슈는, 엄마로서의 책임감과 아티스트로서의 자존감을 지키기 위해 매일 '데일리 루틴'을 지켜나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때 힘든 시간을 겪기도 했지만, 건강한 에너지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그녀의 모습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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