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김향기 영화 '증인' 일본 드라마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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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증인' 포스터 / 롯데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정우성, 김향기 주연의 영화 '증인'이 일본에서 드라마로 재탄생한다.

'증인'을 리메이크한 테레비아사히 '무구한 증인(無垢なる証人)'은 오는 4월 18일에 일본에서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정우성이 맡았던 변호사 역은 영화 '20세기 소년', 드라마 '픽서' 시리즈, '코치' 등에 출한 카라사와 토시아키, 자폐 소녀 역은 토우마 아미가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주연배우 카라사와 토시아키는 드라마 공식 사이트를 통해 "이미 원작을 보신 분도 있겠지만, 저희 드라마도 보시면 바로 빠져들 작품이니까 많이들 봐주세요!"라고 전했다. 토우마 아미 역시 "마음이 따뜻해지는 작품이니까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한편, 영화 '증인'은 유력한 살인 용의자의 무죄를 입증해야 하는 변호사 순호(정우성)와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 소녀 지우(김향기)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지난 2019년에 개봉해 누적관객수 253만 명을 기록했다. 특히 이 작품으로 정우성은 '제40회 청룡영화상'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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