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모델 야노 시호가 남편 추성훈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야노 시호가 편셰프로 출연했다. 이날 야노 시호는 결혼 18주년을 맞아 15년 전 추성훈에게 만들어 주었던 추억의 음식인 '치킨난반'을 다시 한번 준비했다.

야노 시호는 "남편이 집에 거의 없다. 얼마 전에도 만나기로 했지만 일이 끝나지 않아 보지 못했다"면서도, "그래도 오랜만에 만나면 정말 기쁘다. 만나는 것 자체만으로도 좋다"며 애틋함을 전했다. 이어 “남편의 무명 시절과 전성기를 모두 곁에서 지켜봤기에, 추상(추성훈)이 행복해야 저도 행복하다”고 덧붙여 뭉클함을 자아냈다.
추성훈은 누가 만든 것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도시락을 먹던 중 "시호가 만든 것 아니냐"며 단번에 아내의 손맛을 알아챘다. 이에 야노 시호는 "모를 줄 알았는데 다행이다"라며 자신의 맛을 기억해 준 남편의 모습에 감격한 듯 눈물을 흘렸다. 추성훈 역시 “보통 사람은 이 맛을 못 낸다"며 아내의 요리 실력을 치켜세워 훈훈함을 더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으며,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바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