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완벽한 이적 타이밍! 토트넘 진짜 '강등 직전' 위기, 노팅엄에 0-3 '참패'...EPL 17위 추락→18위와 승점 1점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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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홋스퍼 벽화./게티이미지코리아이고르 투도르./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노팅엄 포레스트에 완패하며 강등 직전까지 추락했다.

토트넘은 22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노팅엄과의 홈 경기에서 0-3으로 패배했다.

토트넘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굴리엘모 비카리오, 제드 스펜스, 케빈 단소, 크리스티안 로메로, 미키 판 더 벤, 페드로 포로, 아치 그레이, 파페 사르, 마티스 텔, 도미닉 솔랑케, 히샬리송이 선발로 나섰다.

노팅엄은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마츠 셀스, 올라 아이나, 니콜라 밀렌코비치, 무릴로, 네코 윌리엄스, 엘리엇 앤더슨, 이브라힘 상가레, 모건 깁스화이트, 오마리 허친슨, 칼럼 허더슨 오도이, 이고르 제주스가 선발 출전했다.

이고르 제주스./게티이미지코리아

노팅엄은 전반 45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윌리엄스의 크로스를 제주스가 헤더로 연결해 골문 구석을 찔렀다.

토트넘은 하프타임 데스티니 우도기와 루카스 베리발을 투입하며 동점골을 노렸다. 그러나 오히려 후반 17분 노팅엄에 추가 실점을 허용했다. 허더슨 오도이가 왼쪽 측면을 돌파한 뒤 땅볼 크로스를 연결했고, 깁스화이트가 원터치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후반 42분 노팅엄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왼쪽에서 넘어온 윌리엄스의 오른발 크로스를 교체 투입된 타이워 아워니이가 마무리하며 세 번째 골을 기록했다.

노팅엄 포레스트./게티이미지코리아

경기는 노팅엄의 3-0 승리로 끝났다. 노팅엄은 승점 32점으로 16위로 올라섰고, 토트넘은 18위 웨스트햄에 승점 1점 앞선 17위까지 추락했다.

손흥민(LA FC) 이적 이후 토트넘의 부진은 이어지고 있다. 시즌 도중 토마스 프랭크를 경질하고 이고르 투도르 임시감독 체제로 전환했지만, 2026년 리그에서 승리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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