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김세연 아나운서, 결혼 1년 만에 득남…"아기도 저도 건강해요"

마이데일리
김세연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스포츠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세연 아나운서가 엄마가 됐다.

김세연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20일 득남했다는 소식을 직접 전하며 감격스러운 소회를 밝혔다.

김세연은 "지난주 금요일, 갑자기 아기가 태어났다"며 "예정일보다 한 달이나 빨리 태어나 좀 놀랐지만, 다행히 아기도 저도 건강하다. 자연분만으로 순산했다"고 전했다. 당초 더 일찍 소식을 전하고 싶었으나, 갑작스러운 출산으로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느라 이제야 인사를 전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새로 태어난 아이는 2.5kg의 건강한 아들이다. 김세연은 아들에 대해 "아주 쪼끄맣고 귀엽다. 부리 입이 매력적"이라며 영락없는 '아들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건강하게만 자라길 바란다"는 애틋한 엄마의 마음을 덧붙였다.

김세연 아나운서는 지난해 5월 결혼한 지 약 1년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출산 후 당분간은 회복과 육아에 집중할 계획이다. 그녀는 "출산으로 잠시 휴식기를 갖고 초여름부터 다시 활동하려고 한다"며 발 빠른 현장 복귀를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하 김세연 전문.

지난 주 금요일! 2026.03.20🪽

갑자기(?) 아기가 태어났어요,,🩵ㅋㅋㅋ

한 달 빨리 태어나서 좀 놀랐는데

다행히 아기도 저도 건강해요 ㅎㅎ 자연분만으로 순산했습니다>_<

직접 연락 드리고 싶은 분들도 많았고

인스타에도 미리 소식 전하고 싶었는데..🥹 워낙 인스타를 잘 안하다보니 타이밍도 놓치구 그랬어요

도저히 정신이 없었어서 이제야 올려요,,ㅠㅠ

출산으로 잠시 휴식기 갖고 초여름부터 다시 활동하려고 합니다..!🫶🏻

2.5kg라서 아주 쪼끄맣고 귀여워요 ㅎㅎ

부리입이 매력적인 내 아들🪽건강하게만 자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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