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가 오는 27일부터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손잡고 야구 리그 개막에 맞춘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야구장 그린 필드를 연상시키는 신규 음료 ‘베이스볼 매실 그린 티’를 선보인다. 산뜻한 매실 베이스에 야구공을 형상화한 보바 토핑을 더한 티 음료다.
간편식도 출시한다. ‘베이스볼 미트 칠리 핫도그’는 브리오슈 번에 소시지와 미트 칠리, 사워크림을 더했으며, ‘베이스볼 팝콘&프레첼’은 야구공 모양 팝콘과 프레첼을 함께 담았다. 구단별 베어리스타 스티커 32종이 패키지에 랜덤으로 동봉된다.
굿즈 라인업도 강화했다. 텀블러와 캔쿨러 기능을 결합한 ‘캔쿨러 텀블러’를 비롯해 구단 유니폼을 입은 ‘베어리스타 키체인’, 팀 모자 콘셉트의 ‘베어리스타 캡 머그’, 구단 로고를 활용한 ‘스트로참 세트’ 등을 선보인다.
굿즈는 각 지역 매장에서 해당 구단 상품 중심으로 판매되며, 서울 지역 매장과 일부 특화 매장,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8개 구단 상품을 모두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27일부터 전국 매장 및 사이렌 오더를 통해 제조 음료를 포함해 3만원 이상 구매 시 야구공 모양 ‘복조리 키링’을 선착순 증정한다.
내달 1일부터는 ‘랜더스 쇼핑 페스타’를 열고 추가 프로모션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수연 스타벅스 전략기획본부장은 “야구 시즌이 보다 특별하게 기억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음료와 상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KBO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건강하고 역동적인 봄기운을 만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컬리, ‘컬리나우’ 서초 진출…퀵커머스 3번째 거점
컬리가 퀵커머스 서비스 ‘컬리나우’ 권역을 서초로 확대해 서초동·방배동·반포동·잠원동 일대에서 즉시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컬리나우는 주문 후 1시간 내외로 상품을 배송하는 서비스다. 주 7일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신선식품과 간식, 밀키트, 뷰티, 생활용품 등 약 6000여개 상품을 취급한다.
지난해 12월 기준 컬리나우 주문량은 전년 대비 약 2.5배 증가했다.
서초점은 DMC, 도곡에 이은 세 번째 거점이다. 오피스와 주거 수요가 동시에 밀집된 지역으로, 도시락·간식 등 즉시 소비와 장보기 수요가 모두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
컬리는 오픈을 맞아 내달 30일까지 특정 시간대에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을 제공하고 첫 구매 고객에게는 7000원 할인 혜택을 준다.
이정언 컬리나우 그룹장은 “DMC와 도곡에서의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초점 오픈뿐 아니라 연내 추가 지점 확장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 CJ온스타일, ‘립스’ 운영사 선정…브랜드 육성 역량 입증
CJ온스타일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소상공인 투자 연계 프로그램 ‘립스’(LIPS) 운영사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립스는 민간 운영사가 소상공인에 투자하면 정부가 자금을 매칭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은 투자액의 최대 5배(한도 5억원) 또는 3배(한도 2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CJ온스타일은 ‘CJ온큐베이팅’을 통해 상품 기획·생산·마케팅·글로벌 진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CJ온스타일은 기술 기반 스타트업에서 개인 기획자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다.
오는 4월 선발 예정인 ‘2026 CJ온큐베이팅’ 참여 브랜드에 직접 투자와 립스 정책자금을 연계해 신생 브랜드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 확장을 도울 예정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립스 운영사 선정은 브랜드 육성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인프라와 자본력을 기반으로 K-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성장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삼양식품, 일본 맞춤형 ‘불닭카레’ 출시…2000개 채널 공략
삼양식품은 4월부터 일본 전용 제품 ‘불닭카레’ 레토르트 2종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불닭카레는 불닭소스의 매운맛과 일본식 카레의 감칠맛을 결합한 제품이다. 밥과 함께 먹거나 돈가스, 가라아게 등 튀김류와 곁들여 즐길 수 있다. 레토르트 형태로 전자레인지에 약 1분만 데우면 된다.
신제품은 ‘중간 매운맛’과 ‘매운맛’ 두 가지로 구성됐으며, 돈키호테, 이온 등 일본 전국 슈퍼마켓과 드럭스토어, 디스카운트 매장 등 약 2000개 채널에서 판매된다.
삼양식품은 2023년 선보인 ‘야끼소바 불닭볶음면’에 이어 후속 히트 제품으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야끼소바 불닭볶음면, 불닭포테토칩에 이어 이번 불닭카레 출시를 통해 레토르트 식품 카테고리까지 일본 맞춤형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 에이피알, ‘부스터 프로 X2’ 출시…AI 접목 홈뷰티 강화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에이지알의 신제품 ‘부스터 프로 X2’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기존 ‘부스터 프로’ 이후 약 2년 반 만에 선보이는 차세대 모델이다.
‘부스터 프로 X2’는 듀얼 케어 콘셉트를 적용해 피부 표면과 깊은 층에 동시에 에너지를 전달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화장품 흡수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능도 대폭 확대했다. 기존 4개 모드에 △듀얼 △마스크 △AI(인공지능) 모드를 추가해 총 7가지 모드를 지원한다.
특히 듀얼 모드는 기기 양쪽에 서로 다른 모드를 동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마스크 모드는 시트 마스크 사용 시 흡수를 돕는다.
AI 기능도 탑재했다. 전용 앱과 연동하면 사용자의 피부 고민과 사용 패턴을 분석해 최적의 케어 모드와 사용 방법을 제안한다.
사용 편의성도 개선해 강도 조절을 6단계로 확대했으며, LED 컬러 테라피와 진동 패턴을 적용해 사용 경험을 강화했다. 음성 안내는 4개 국어를 지원한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기존 제품의 기술력과 사용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린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 파리바게뜨, 캄보디아 신공항 입점…공항 매장 7곳으로 확대
파리바게뜨가 캄보디아 프놈펜 테쪼 국제공항에 매장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에 이은 7번째 해외 공항 매장이다. 캄보디아에서는 4호점이다.
테쪼 국제공항은 연간 1300만명을 수용하는 신공항으로, 관광객 유입이 늘고 있는 핵심 관문이다.
매장은 공항 도착장에 위치한 227㎡, 54석 규모 베이커리 카페로, 테이크아웃 중심의 베이커리와 커피, 간편식을 제공한다.
파리바게뜨는 현지화 메뉴도 강화하고 있다. ‘스파이시 불고기 랩’, ‘김치 페이스트리’ 등 K-푸드를 반영한 제품과 함께 대표 제품을 선보이며 동남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나 리 AMEA(아시아·중동·아프리카) 본부장은 “신공항 매장을 통해 글로벌 고객 접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리바게뜨는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중국, 동남아 등 현재 15개국에서 72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 락앤락, 구매안심지수 ‘밀폐용기’ 부문 5년 연속 1위
락앤락이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KPEI)’ 밀폐용기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락앤락은 2026년 KPEI 조사에서 1000점 만점에 770점을 기록하며 부문 1위에 올랐다. 전체 브랜드 가운데 톱 10에도 이름을 올렸다.
락앤락은 4면 결착형 밀폐용기를 앞세워 기능성과 안전성을 강화해왔으며, 트라이탄, 내열유리, 스테인리스, 폴리프로필렌(PP) 등 다양한 소재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제품군도 ‘프리저핏’, ‘스마트킵 프레쉬’, ‘바로한끼 간편조리용기’, ‘숨쉬는 스텐 김치통’, ‘투고 도시락 시리즈’ 등을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착색과 냄새 배임을 개선한 ‘프레쉬 프로텍트’와 ‘데일리 투고 도시락 시리즈’도 출시했다.
락앤락 관계자는 “안전한 소재, 뛰어난 기능성, 세련된 디자인을 기반으로 글로벌 밀폐용기의 절대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 ‘얼먹’ 입소문 통했다…오리온 ‘쉘위’, 50일 만에 1000만개 돌파
오리온의 생크림 디저트 ‘쉘위’가 출시 50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소비자 입소문이 흥행 배경이다. ‘얼먹(얼려 먹기)’ 레시피가 확산되고, ‘두쫀쿠 대신 쉘위’ 콘텐츠가 화제를 모으면서 제품 인지도가 빠르게 확산됐다. 일부 판매처에서는 품절 현상도 나타났다.
쉘위는 26% 크림 함량과 가성비를 앞세워 출시 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관심을 모았으며, 출시 이후 관련 콘텐츠 조회수도 약 700만회를 기록했다.
국내 인기에 힘입어 해외 진출도 본격화된다. 오리온은 현지 유통 채널을 통해 미국 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한 소비자의 자발적인 입소문이 해외 수출로 이어졌다”며 “생크림 파이 시장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크라운 ‘쵸코하임’, 피스타치오 입고 두바이 디저트로 변신
크라운제과가 쵸코하임을 두바이 디저트 스타일로 재해석한 한정판 제품 ‘두바이스타일 쵸코하임’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초콜릿 웨하스에 피스타치오 크림을 채워 두바이 디저트 특징을 구현했다. 피스타치오 원물을 갈아 넣어 풍미를 살렸다. 제품 뒷면에는 ‘두쫀쿠’ 레시피도 담았다.
약 55만개 한정 수량으로 5월까지 판매한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기존 하임을 활용해 ‘두쫀쿠(두바이 초콜릿 쿠키)’로 만들어 먹는 레시피가 확산되면서 관련 게시물이 700건 이상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며 “카다이프 식감을 대체할 수 있는 과자로 하임이 주목받으면서 제품화 요청도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 CJ대한통운, “한국 첫 스노보드 메달 주역 이제혁 선수 포상”
CJ대한통운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스노보드 메달리스트 이제혁 선수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포상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열린 행사에는 신영수 대표를 비롯해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꽃다발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이제혁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 스노보드 사상 첫 패럴림픽 메달을 획득했다. 2022년 베이징 동계 패럴림픽에서 탈락했던 아쉬움을 딛고 4년 만에 시상대에 올랐다. 특히 결선 막판까지 4위에 머물다 역전에 성공하며 극적인 레이스를 펼쳤다.
이제혁 선수는 “동메달에 안주하지 않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계속 도전할 것”이라며 “든든한 지원과 응원을 보내준 CJ대한통운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신영수 대표는 “이제혁 선수가 역경을 이겨내고 성과를 거둔 모습은 임직원에게 도 큰 귀감이 된다”며 “앞으로도 소속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와 협약을 맺고 장애인스포츠단을 창단했다. 이후 전국장애인체육대전과 동계체전 등에서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

◇ 포카리스웨트, ‘상주오픈 테니스’ 개최…생활체육 확대 나서
동아오츠카는 오는 28~29일 상주시민운동장과 문경 영강체육공원에서 ‘2026 포카리스웨트 상주오픈 테니스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포카리스웨트가 주최하고 상주문경스포츠협회, 상주시테니스협회, 한국테니스발전협의회 등이 주관한다.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테니스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약 600명이 대회에 참가한다. 개나리부(여자 신인) 144팀, 챌린저부(남자 신인) 96팀, 국화부 64팀 등으로 구성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포카리스웨트 제품과 함께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된다.
현장에서는 룰렛 이벤트와 럭키드로우 등 프로모션도 진행하며, 주요 경기는 SOOP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협약을 맺고 생활체육 및 비인기 종목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며 “더 많은 사람이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워커힐, 내달 벚꽃 아래 ‘와인 페어’…1000종 와인·AI 추천까지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벚꽃 시즌을 맞아 봄 와인 축제를 연다.
워커힐은 4월 11일부터 5월 3일까지 매주 주말, 야외 공간 포레스트 파크에서 ‘와인 페어 – 구름 위의 산책’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2011년 시작된 이 행사는 아차산과 벚꽃을 배경으로 와인을 즐길 수 있는 대표 봄 시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23개 와인 수입사가 참여해 약 1000종의 와인을 선보이며 규모를 확대했다.
행사 장소는 잔디밭과 벚나무가 어우러진 포레스트 파크로, 라이브 음악 공연도 함께 진행돼 피크닉형 축제 분위기를 강화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AI 기반 와인 추천 서비스 ‘픽 와인 업’을 도입한다. 간단한 설문을 통해 개인 취향을 분석하고 맞춤형 와인을 추천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유영진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식음료팀장은 “와인 애호가뿐 아니라 20대 커플, 러닝 동호회, 어린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 등 다양한 고객이 와인페어를 찾는다”며 “시음 행사를 넘어 자신만의 취향을 발견하는 경험형 축제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도심 속 용궁으로 변신…쿠키런과 협업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오는 27일부터 6월 7일까지 ‘쿠키런 in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바다모험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봄 시즌 축제는 한국 전래동화 속 ‘용궁’을 콘셉트로, 쿠키런 캐릭터들이 해양 생물과 함께 보물을 찾는 스토리로 구성됐다. 아쿠아리움 전역에는 총 9개의 체험형 테마존이 마련된다.
대표 공간인 메인 수조는 ‘신비로운 용궁의 입구’로 꾸며졌으며, 카피바라 수조와 해파리존 등 주요 구간마다 캐릭터 테마를 입혔다. 방문객은 컬러링 체험존과 포토존 등을 통해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캐릭터 공연과 포토타임이 운영되며, 모바일 기반 AR 스탬프 투어도 진행된다. 미션을 완료하면 한정 포토카드와 게임 아이템이 제공된다.
키링, 메탈 뱃지 등 한정판 굿즈와 쿠키런 콘셉트 디저트를 선보이며, 입장권과 굿즈·게임 쿠폰을 결합한 패키지도 판매한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관계자는 “아쿠아리움 입장권과 아쿠아 에디션 책갈피, 쿠키런 게임 내 사용 가능한 쿠폰팩이 담겨 있는 쿠키런 티켓 패키지도 주목할 만한 구성”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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